[442.live] ‘비니시우스-쿠냐-호드리구-에스테반’ 공격수만 4명…홍명보는 3백으로 막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려 4명의 공격수를 가동한 브라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
브라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밝힌대로 공격수만 네 명이 포진한 4-2-4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홍명보 감독은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으로 구성된 세 명의 센터백으로 비니시우스, 쿠냐, 에스테반, 호드리구를 막아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상암)]
무려 4명의 공격수를 가동한 브라질. 홍명보 감독은 3백으로 막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을 마치고,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백승호, 황인범, 설영우, 조유민, 이태석, 김민재, 김주성, 조현우가 선발 출격한다. 황희찬, 오현규, 정상빈, 김진규, 옌스 카스트로프, 이동경, 엄지성, 박진섭, 원두재, 김지수, 이한범, 김문환, 이명재, 송범근, 김승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브라질의 선발 명단도 발표됐다. 비니시우스, 마테우스 쿠냐, 에스테반, 호드리구, 기마랑이스, 카세미루, 더글라스 산토스, 밀리탕, 마갈량이스, 비티뉴, 벤투가 선발 출격한다. 히샬리송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 감독. 내년 6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서는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일찍이 전술 기조를 잡았다. 바로 ‘3백’이었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렸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부터 9월 A매치까지 줄곧 스리백을 활용했다.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도 3백을 내세웠다. 브라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밝힌대로 공격수만 네 명이 포진한 4-2-4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홍명보 감독은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으로 구성된 세 명의 센터백으로 비니시우스, 쿠냐, 에스테반, 호드리구를 막아야 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하루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공격수 4명을 두면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 내일 경기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전에서 공을 점유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의 3백 수비력을 검증할 수 있는 최고의 시험대다. 한국은 수비적으로 나서며 손흥민을 활용한 역습으로 브라질의 골망을 뚫을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