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청량에서 모던까지… 이쯤 되면 '비주얼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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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이 첫 정규앨범 '뉴 챕터: 데세아르'(NEW CHAPTER : DESEAR)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10일 오후 6시 BAE173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뉴 챕터: 데세아르'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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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특유 서사·색깔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첫 정규앨범 ‘뉴 챕터: 데세아르’(NEW CHAPTER : DESEAR)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과 감각적인 모던 무드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BAE173 멤버들은 풋풋하고 청량한 분위기와 함께 성숙한 감성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스텔 톤의 셔츠와 가디건 등을 활용해 자유롭고 청춘미 가득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브라운과 그레이 톤의 재킷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깊어진 무드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비주얼 콘셉트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선공개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 ‘왜 이러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BAE173은 정규 1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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