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의혹' 기동민·김영춘 1심 무죄에 항소‥이수진은 무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민주당 이수진 의원에 대한 항소는 포기했습니다.
검찰의 포기에 따라 항소 시한인 오늘 자정 이후 이 의원의 무죄는 확정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공여자들의 신빙성 있는 공여 진술 및 이에 부합하는 증거가 존재한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민주당 이수진 의원에 대한 항소는 포기했습니다.
검찰의 포기에 따라 항소 시한인 오늘 자정 이후 이 의원의 무죄는 확정됩니다.
기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핵심인 김 전 회장으로부터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관련 인허가 알선 대가로 1억 원과 2백만 원 상당의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의원과 김 전 장관도 비슷한 시기에 5백만 원씩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승연 기자(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392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외교부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 자진 추방‥조만간 귀국"
- [속보] 노벨평화상에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트럼프 수상 불발
-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 16일 선고
- 법원, 다음 주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중계 허용
- 자민-공명 연립정부 파탄‥'다카이치 총리' 불투명
- "윤석열이 총 한 번만 쏘면 되지 않느냐 했다고 들어"‥경호처 전 간부 법정 증언
- 국민의힘, 숨진 양평군 공무원 진술서 공개‥"특검 무도한 수사에 극단 선택"
- 조카 묶고 숯불 고문해 살해한 70대 무속인 '무기징역' 1심 불복 항소
- "시카고에 텍사스군? 당장 빼" 美 판사 트럼프에 '급제동'
- '금메달'로 속여 금 밀수한 한국인 일본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