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논란 잠재운 '식사마' 베트남 김상식 감독, "논란 속에서도 하나로 뭉쳤다... 네팔과의 2연전 싹쓸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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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2027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향한 '식사마'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도전은 계속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현지 시간)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의 고더우 경기장에서 열린 2027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3차 네팔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조별 예선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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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2027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향한 '식사마'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도전은 계속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현지 시간)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의 고더우 경기장에서 열린 2027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3차 네팔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조별 예선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전반을 1-1로 마쳤지만, 후반전에 들어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체력 우위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전반 9분 응우옌 띠엔린, 후반 22분 팜수안만, 후반 27분 응우옌 반의 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전반 17분 네팔의 사니시 시레스타에게 동점골을 내주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후반 2득점으로 한수 위의 실력을 보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보여준 베트남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논란 속에서도 팀이 하나로 뭉쳐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은 다가오는 리턴 매치 역시 네팔과의 대결로 예정되어 있다. 김 감독은 "2연전 모두 승리로 장식해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실히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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