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시즌 6호골' 박동진, 크레이지독 모드 가동한 김포, 서울이랜드 넘으면 최대 4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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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 연속골과 시즌 6호골까지 기록한 박동진이 크레이지독 모드를 가동했다.
박동진이 날아다니는 김포FC가 서울이랜드마저 넘는다면 최대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박동진은 이날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동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포 유니폼을 입은 뒤 16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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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최근 2경기 연속골과 시즌 6호골까지 기록한 박동진이 크레이지독 모드를 가동했다. 박동진이 날아다니는 김포FC가 서울이랜드마저 넘는다면 최대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쟁에 불을 지핀 팀 중 하나는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다. 김포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 2무)을 달리며 5위(승점 51)에 올랐다. 김포 상승세의 중심에는 박동진이 있다.
박동진은 33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 그림 같은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박동진은 이날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동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포 유니폼을 입은 뒤 16경기에 나섰다. 주로 득점보다는 이타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는 공격수지만, 최근에는 직접 해결사로도 나서는 모습이다.

충북청주전에서도 득점 외에 슈팅 5개를 모두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록하기도 하는 등 수비와의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수비 상황에서는 상대 수비수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며 빌드업을 제어하고,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는 등 특유의 성실한 팀플레이도 눈에 띈다.
박동진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꿈꾸는 김포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7위 서울이랜드(승점 49)다. 서울이랜드와 김포의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따라서 이번 맞대결이 승점 6점짜리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간절하다.
특히 서울이랜드는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가브리엘이 직전 라운드 화성전을 통해 복귀했다. 아이데일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공격에서의 시너지는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오프 싸움에 분수령이 될 양 팀의 경기는 11일(토) 오후 2시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펼쳐진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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