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부 시장가치 1위 선수 있으매... '4경기 연속 공격P' 발디비아의 전남, 꼴찌 안산 맞아 '3위 굳히기' 돌입?

임기환 기자 2025. 10. 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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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전남(3위, 승점55)은 직전 33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전남은 이날 상대에 두 골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16분 호난의 추격골에 이어 후반 45분과 경기 종료 직전 발디비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2로 승리했다.

정지용은 교체로 들어와서 팀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데, 빠른 측면 돌파를 활용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2도움)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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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민국 K리그2(2부) 최고 시장가치 선수인 발디비아를 보유한 전남드래곤즈가 꼴찌 안산그리너스를 맞아 3위 굳히기에 들어갈까?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전남(3위, 승점55)은 직전 33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전남은 이날 상대에 두 골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16분 호난의 추격골에 이어 후반 45분과 경기 종료 직전 발디비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2로 승리했다.

전남은 최근 공격력이 인상적이다. 상대가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곧바로 발디비아, 호난, 정지용과 같은 개인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이를 파고든다. 

특히 최전방에서 호난이 고군분투하며 최근 4경기 연속 득점(5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난은 경남전에서도 상대 수비에 둘러싸인 상황 속 특유의 피지컬을 활용해 득점을 만들어냈다.

정지용은 교체로 들어와서 팀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데, 빠른 측면 돌파를 활용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2도움)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발디비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발디비아는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와 함께 결정적일 때 한 방을 터뜨리는 해결사다운 면모도 보인다. 이에 힘입어 두 라운드 연속 MVP에 올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발디비아는 K리그2 선수 중 최고의 시장가치를 갖고 있다. 70만 유로다.

전남은 최근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날카로운 상황에서 수비에서 안정감만 찾는다면 승점 5점 차인 2위 수원의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

상승세의 전남이 이번 라운드에 만날 상대는 안산이다. 안산은 최근 18경기(7무 11패)에서 승리가 없어 승리가 간절한 상태다. 양 팀의 경기는 12일(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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