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입술 문신 후 헤르페스로 고생→실리프팅까지 대만족(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리프팅 시술과 함께 입술 문신 시술을 받았다.
지난 10월 9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지혜가 리프팅 시술과 함께 입술 문신 시술을 받았다.
지난 10월 9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자막으로 ‘46세쯤 되어보니 노화가 뚜렷해져서 꽤나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 우리 나이 또래분들의 많은 관심사인 리프팅. 몰래 시술하지 않고 과감히 오픈하기로 했다.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럽지만 솔직함으로 이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시술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지혜는 사진을 촬영할 일이 많아지면서 더 눈에 들어오는 팔자 주름과 얼굴 처짐에 고민하다 짧은 시간에 효과를 낼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을 결정했다.
시술 2일 차 이지혜는 다소 부은 얼굴로 등장해 “오늘 느낌이 열감이 있다. 입안이 밥 먹을 때마다 걸린다. 좀 아파서 입을 크게 못 벌리니까 불편하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콤플렉스였던 입술에 문신 시술을 받으러 갔다. 시술 후 이지혜는 “엄청 진하고 어색할까 봐 안 한다고 했었는데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추천해서 했다. 탈각이 진행되면 색깔이 다 빠진다고는 그러더라. 완전 대만족이다”라고 전보다 뚜렷해진 라인을 자랑했다.
리프팅 시술 7일차에 이지혜는 부기가 많이 빠져 자연스러워진 얼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입술 문신하고 헤르페스 때문에 고생 좀 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거의 탈각 끝났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이장우와 결혼’ 조혜원, 박나래 드레스 입고 웨딩화보 “너무 예뻤다”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 아담한 강아지상 이상형”(대놓고 두집살림)
- 이용식 사위 원혁, 딸 밥 굶기고 뒤늦은 반성‥이용식 “가슴 찢어져”(아뽀TV)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55억 자가 박나래, 모태솔로 의사 이승찬에 재력 어필 “개원 해줄 수 있어”(홈즈)
- 심형탁 子 하루, 도라에몽 변신‥40년 덕후 아빠 눈물 줄줄 왜? (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