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2등 출신? 강남의 반전 과거…고등학교만 다섯 번 잘린 사연

[마이데일리 = 오가빈 인턴기자] 방송인 강남이 과거 초등학생 시절 일본서 전국 2등을 기록했던 반전 학창 시절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작가 이낙준, 방송인 주우재와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강남구 일원동과 수서동 일대로 임장을 떠났다. 게스트들은 '대형병원세권'으로 불리는 지역의 인프라를 살피고, 의사인 집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물의 특성을 분석했다.
우연히 의사 후배를 만나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이낙준은 수능 점수를 묻는 질문에 "352점 만점에 328점 정도였다"라며 의대 입학 비화를 공개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렇게까지 감동적인 점수는 아니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주우재가 "강남도 일본에서 시험 쳤죠?"라고 묻자, 강남은 "초등학교 때 일본에서 2년 동안 전국 2등이었다. 신문에 계속 나왔다"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런데 엄마가 공부를 너무 많이 시켜서 공부를 담배 끊듯이(?) 끊어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고등학교는 다섯 번 잘렸다."라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최초로 F-라는 점수를 내가 만들었다. F도 아깝다고 (선생님이) 마이너스를 때려버렸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낙준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육아 난이도 최상급의 어린 시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를 하와이에서 다녔다. 근데 5번이나 학교를 잘려서 엄마가 엄청 힘들어했다"며 웃픈 비화를 전했다. 시청자들은 "육아 난이도 최상급 인정이다", "강남 공부 잘했던 것이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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