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 줄인 윤이나,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2타 차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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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오르며 첫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윤이나는 10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입성한 윤이나는 앞서 21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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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공동 5위…김아림 공동 8위
![[서울=뉴시스] 25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윤이나가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is/20251010180614064tmsx.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오르며 첫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윤이나는 10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윤이나는 단독 선두인 일본의 가쓰 미나미(13언더파 131타)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입성한 윤이나는 앞서 21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공동 14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랭킹에서도 80위에 처져 있다.
내년 풀시드를 확보하려면 8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이틀 내내 선두권 경쟁을 펼치며 데뷔 첫 톱10과 함께 첫 우승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가쓰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5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8위(8언더파 136타)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공동 12위(7언더파 137타), 최혜진과 김세영, 신지은은 공동 15위(6언더파 138타)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인뤄닝(중국)은 공동 22위(5언더파 139타)다.
2023년 이 대회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은 81위(9오버파 153타)에 머물렀다.
한편 아시안 스윙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82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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