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 330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급증한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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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경북 예천군 출신 대학생 A(22)씨는 2주 만인 8월 8일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고수익 일자리 등을 미끼로 한 납치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연간 10~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 330건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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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경북 예천군 출신 대학생 A(22)씨는 2주 만인 8월 8일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사망 원인은 '고문과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그는 캄보디아 캄폿주의 보코산 범죄단지 인근에 감금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고수익 일자리 등을 미끼로 한 납치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연간 10~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 330건으로 급증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같은 범죄가 이뤄지는 캄보디아의 대규모 사기 작업장 53개를 파악했으나, 캄보디아 정부가 이를 방치·묵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달 1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2단계 여행경보(여행 자제)를, 시아누크빌·보코산·바벳 등지에 2.5단계(여행자제이상·출국 권고 이하)인 특별여행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캄보디아 나머지 지역은 1단계(여행유의) 대상이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1006270000698)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3014440005193)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271239000055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910220003632)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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