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순연' 준PO 2차전, 선발은 그대로…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출격[준PO]

신유림 기자 2025. 10. 10.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칠 줄 모르는 가을비로 인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이 미뤄졌으나, 선발은 예정됐던 그대로 등판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준PO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하루종일 내린 가을비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이숭용 SSG 감독에 따르면 앤더슨은 준PO 3차전 등판이 유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염 증세' SSG 앤더슨, 준PO 3차전 등판 유력
[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23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SSG 랜더스 선발 김건우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23. ks@newsis.com


[인천=뉴시스]신유림 기자 = 그칠 줄 모르는 가을비로 인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이 미뤄졌으나, 선발은 예정됐던 그대로 등판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준PO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하루종일 내린 가을비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우천 취소된 이날 경기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양 팀 모두 경기가 하루씩 밀렸지만, 선발은 바꾸지 않았다.

SSG에선 예고했던 대로 좌완 영건 김건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애초 SSG는 이날 토종 에이스 김광현을 대신해 좌완 신예 김건우를 선발로 낙점했다.

외국인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장염 증세를 보여 선발 로테이션이 꼬였던 터라, 우천으로 경기가 밀릴 경우, 몸 상태가 나아진 앤더슨이 등판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SSG는 그대로 김건우로 밀고 나갔다.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9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0.09. xconfind@newsis.com

이숭용 SSG 감독에 따르면 앤더슨은 준PO 3차전 등판이 유력하다.

이 감독은 역시 이날 경기 전 브리핑에서 "앤더슨의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기는 하다. 오늘 공도 조금 던졌다"면서도 "현 상황에서는 준PO 3차전에 등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김건우는 35경기에 나서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82를 남겼다.

삼성 역시 예정됐던 대로 가라비토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긴다.

가라비토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15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브리핑에서 "내일까지 (비로 인해) 변화가 생기면, 로테이션 변동도 고려할 듯싶다. 선발 투수가 3일 연속 긴장된 상태에서 대기하는 게 부담으로 올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가라비토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23. lmy@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