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먹었는데 돈을 왜 내"…쟈니의 직진 상담 '쟌소리'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기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 쟈니가 고민 상담 콘텐츠 '쟌소리'를 오픈했다.
쟈니는 8일 유튜브 채널 '쟌소리'에 첫 영상을 올렸다. 그는 "술자리에서 술을 안 먹는 사람도 똑같이 더치페이해야 하나요"라는 고민에 "술을 안 먹었는데 돈을 왜 내야 해요?"라며 속 시원한 답변을 했다.
약 5분 분량의 영상에는 다섯 개의 사연과 함께 '쟌소리'의 콘셉트와 1화 예고가 담겼다. 영상 속 쟈니는 은색 돗자리를 깔고 'GO민 있어요? 그럼 여기로 GO. 시원하게 쟌소리 듣고 가세요~'라고 적힌 상자를 세워두며 길거리 상담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는 "방송이 어떻게 나갈지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다"며 자신 있게 웃었다.
쟈니는 MBTI 'T(사고형)'다운 명쾌한 답변으로 사연을 빠르게 정리했다. 술자리 사연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제작진이 "그래도 분위기를 함께 했잖아요"라고 말하자 "나는 술도 안 마셨는데 너네 즐겁게 해줬어. 내가 돈 받아야지"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쟌소리'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으로 고민을 풀어주는 길거리 상담 콘텐츠다. 쟈니는 "위로와 공감은 보장 못 해드리고, 현실적인 조언과 확실한 잔소리는 해드릴 수 있다"고 예고하며 '시원한 잔소리를 약속했다. MBTI 'T' 쟈니와 'F(감정형)' 제작진의 케미스트리 또한 관전 포인트다. 시청자들은 댓글로 고민을 남기면 언제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영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영상 말미에는 1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쟈니가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9월 서울 도심에서 촬영된 모습이 목격되며 그의 실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연예인", "얼굴이 작고 잘생겼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인이 85명 '충격'…'영적 선지자'의 최후…종말 준비한 동굴 공개
- “길에서 처음 만난 20대 남자에게 강간 시도”, 충격
- 충격 “친누나 성폭행”…합의했다고 반박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에어컨 실외기 타고 침입해 전 여친 성폭행”, 일본인 구속
- “15살 의붓 아들과 성관계”, 간호사에 징역 2년형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구성환, 안타까운 근황 “심각하다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