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모솔' 의사에 푹 빠졌다…"병원도 개원 해줄 수 있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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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의사 연하남을 향해 솔직하게 재력을 어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 근처 임장을 돌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작가 이낙준, 가수 강남, 모델 주우재가 함께 병원 인근 식당에서 외과 2년 차 전공의 이승찬을 만났다.
김숙은 "귀여운 스타일은 박나래지"라고 맞장구쳤고 박나래는 "난 확실한 건 개원은 해줄 수 있어"라며 재력을 유머러스하게 어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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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의사 연하남을 향해 솔직하게 재력을 어필했다.
지난 9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직업군 특화 동네 2탄! 강남 대학병원세권'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 근처 임장을 돌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작가 이낙준, 가수 강남, 모델 주우재가 함께 병원 인근 식당에서 외과 2년 차 전공의 이승찬을 만났다.
이승찬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메기남으로 출연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그는 외과 전공의 2년 차로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100일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메기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통편집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날 주우재는 "우리 승찬 씨는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훈훈한데 왜 이렇게 연애를 못 하냐"며 의문을 표했다. 이에 이낙준은 전공의 시절 연애 꿀팁을 전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후 이승찬에게 이상형을 묻자 그는 "많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어, 나래 같은"이라며 박나래를 언급했다.
이어 이승찬은 "연예인으로 치면 박보영이나 박은빈 씨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했고 박나래는 "같은 박씨인데 너무 다르네"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김숙은 "귀여운 스타일은 박나래지"라고 맞장구쳤고 박나래는 "난 확실한 건 개원은 해줄 수 있어"라며 재력을 유머러스하게 어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찬,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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