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가 생전 대비"…조현아, 새아버지 성 씨로 개명하는 이유 ('미우새')

은주영 2025. 10.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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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새아버지를 위한 깜짝 이벤트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조현아가 송가인과 함께 새아버지의 팔순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현아는 평소 송가인의 열렬한 팬인 새아버지를 위해 깜짝 만남을 계획한다.

새아버지의 생일은 늘 어머니와 함께했었지만, 이번에는 조현아와 아버지 둘이서만 팔순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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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새아버지를 위한 깜짝 이벤트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조현아가 송가인과 함께 새아버지의 팔순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조현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새아버지를 모시며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친아버지가 5살 때 돌아가신 이후 새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조현아는 평소 송가인의 열렬한 팬인 새아버지를 위해 깜짝 만남을 계획한다. 그는 송가인과 미리 만나 서프라이즈 작전을 짜며 '모벤져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요트를 통째로 대관하는 통 큰 효도 플렉스까지 선보인다. 특히 요트의 한 공간을 아버지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새아버지의 생일은 늘 어머니와 함께했었지만, 이번에는 조현아와 아버지 둘이서만 팔순을 보내게 됐다. 조현아는 "어머니가 생전에 나중을 대비해 미리 남겨둔 것이 있다"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또 그가 새아버지의 성을 따라 이 씨로 개명하려고 했던 일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방송된 '미우새'에는 조현아와 새아버지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30년 전 새아버지와 함께 살게 됐다는 조현아는 "사춘기 때부터 아빠한테 심하게 했던 것 같다.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새아버지는 "시간이 지나고 네가 아빠라고 부르는 걸 듣고 나를 받아들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가슴이 벅찼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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