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반중·친중 넘어 ‘知中’으로 가는 길

최수문 선임기자 2025. 10. 10.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문명의 그늘진 이면을 통찰했다.

저자는 중국 특파원 등 수십 년 간의 현장 취재와 연구, 그리고 언론에 연재된 '차이나별곡'을 바탕으로 중국 사회가 어떻게 권력과 복종, 언어와 감정, 일상과 질서를 교묘하게 얽어내며 오늘의 중국을 형성했는지를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저자는 이를 "반중도, 진부한 친중도 아닌 지중(知中)"이라 규정하며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사유의 틀을 제시한다.

1만 7000원.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차이나별곡 (유광종 지음, 책밭 펴냄)
[서울경제]

중국 문명의 그늘진 이면을 통찰했다. 저자는 중국 특파원 등 수십 년 간의 현장 취재와 연구, 그리고 언론에 연재된 ‘차이나별곡’을 바탕으로 중국 사회가 어떻게 권력과 복종, 언어와 감정, 일상과 질서를 교묘하게 얽어내며 오늘의 중국을 형성했는지를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저자는 이를 “반중도, 진부한 친중도 아닌 지중(知中)”이라 규정하며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사유의 틀을 제시한다. 1만 7000원.

최수문 선임기자 chs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