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첫 호텔 가이드에서 제주 유일하게 ‘미쉐린 키’ 1키 받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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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가 미쉐린 가이드가 주관하는 글로벌 호텔 평가 셀렉션에서 '미쉐린 1키 호텔'로 선정됐다.
이민영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미쉐린 1키 획득은 지역 문화를 가장 편안하고 세련되게 풀어내는 동시에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JW메리어트 제주의 의지와 열정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최고 호텔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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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키(MICHELIN Key)’는 미쉐린 가이드 창간 약 125년 만에 새롭게 도입된 호텔 셀렉션이다.
숙박 경험 전반을 평가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서비스·입지 등 종합적인 환대 경험을 기준으로 3단계 키를 부여한다.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3키,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탁월한 경험’을 뜻하는 2키, ‘매우 특별한 숙박’을 뜻하는 1키로 구분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4년간 전문가 그룹이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호텔을 심사한 결과다.
지난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15개 주요 여행지에서 미쉐린 키를 선보인데 이어 전 세계 7000곳 이상의 호텔을 평가해 이번 셀렉션을 완성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한옥의 정취와 제주의 자연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 섬세한 서비스, 탁월한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 남쪽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제주는 한국의 전통과 제주의 화산 지형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은 현무암과 목재를 주요 소재로 삼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디자인한 객실은 제주의 유채꽃밭의 자연미를 닮은 따뜻한 노란빛 톤으로 구성한 점 이 럭셔리 휴양지로서 독창적인 미학을 보여준다고 평가받았다.
자연 채광이 가득한 로비는 전통 한옥의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바다를 향한 통 유리창과 정교한 목조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미로 호평을 받았다.
미쉐린 가이드는 미식 부분 또한 언급했다. 인근 해녀 어촌계와 협업해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선보이는 제주식 맡김차림 레스토랑 ‘여우물’을 지역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다이닝이라고 평가했다.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의 우수성 △서비스의 품질과 일관성 △호텔의 개성과 독창성 △가격 대비 가치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기여 등이다.
이민영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미쉐린 1키 획득은 지역 문화를 가장 편안하고 세련되게 풀어내는 동시에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JW메리어트 제주의 의지와 열정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최고 호텔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호텔 중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이 2키를 받았다.
JW 메리어트 제주와 더불어 1키를 받은 호텔은 △서울 신라호텔 △조선 팰리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파라다이스 시티 아트파라디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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