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캄보디아서 납치된 한국 대학생 사망에 “이재명 정부 외교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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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된 것으로 알려진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실용 외교를 자처하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무능이자 외교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국격실격 대응특위'는 오늘(10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사건 발생 후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그 시신조차 고국으로 송환하지 못하고 있다. 외교당국은 현지 정부와 협조조차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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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된 것으로 알려진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실용 외교를 자처하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무능이자 외교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국격실격 대응특위’는 오늘(10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사건 발생 후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그 시신조차 고국으로 송환하지 못하고 있다. 외교당국은 현지 정부와 협조조차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위는 “이러한 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주캄보디아 대사가 공석”이라며 “현지 정부와 직접 협의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할 대사가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것인가”라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에서 살해된 우리 청년의 시신이 조속히 송환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사 조력 체계 전면 개편과 조속한 공관장 인사 등도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대사까지 부재해 소중한 20대 청년이 타국에서 범죄 피해로 사망까지 이르게 된 것은 온전히 이재명 정부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 330건으로 급증했다.”며 “ 대통령은 야당 대표 때부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를 모르고 단지 정부가 바뀌었다고, 주캄보디아 대사를 이임 조치시켰다면 이것은 무능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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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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