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SG·삼성 준플레이오프 2차전 가을비로 취소…11일 14시에 거행, 김건우·가라비토 선발 등판[MD인천 준PO2]

인천=김진성 기자 2025. 10. 10. 16: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SSG의 경기 우천으로 취소됐다./인천=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취소됐다.

10일 18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11일 14시로 연기됐다. 3~4차전은 13~14일에 대구에서 열린다. 5차전은 16일 인천.

이날 선발투수는 그대로 11일에도 나간다. SSG 김건우, 삼성 헤르손 가라비토다. 이날 인천은 새벽부터 계속 비가 내렸고, 17~19시경에 큰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서 일찌감치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