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두고 청천벽력' 비니시우스, 마드리드 자택에 화재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오관석 기자 2025. 10.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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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을 앞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자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화재는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비니시우스는 화재 당시 자택에 머물고 있지 않았으며, 현재 그는 팀 동료 에데르 밀리탕, 호드리구와 함께 서울에서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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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 결함 원인으로 추정...비니시우스는 서울서 대표팀 훈련 이어가

(MHN 오관석 기자) 한국전을 앞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자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화재는 주택 지하 1층의 사우나 천장 속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분은 완전히 불에 타 전소됐으며, 마드리드 소방서 두 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염을 진압하고 피해 구역을 환기시켰다. 화재는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연기가 집의 두 개 층 전체로 퍼졌으나, 다행히 부상자나 연기 흡입으로 인한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는 화재 당시 자택에 머물고 있지 않았으며, 현재 그는 팀 동료 에데르 밀리탕, 호드리구와 함께 서울에서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4일 일본과의 평가전이 예정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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