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야말로 반동” 나경원 ‘사법부 테러’ 비판

2025. 10. 10. 16: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퇴장 명령을 한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9.22/뉴스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사법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에 대해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고 나섰다.

10일 나 의원의 SNS 게시물에 따르면 “지도부가 연일 사법부파괴 테러 중”이라며 “조희대 대법관을 끝끝내 끌어내릴 태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삼권분립 운운하며 헌법 위에 군림하는 여권지도부, 동행명령의 칼까지 휘두르겠다?”라고 물으며 “오직 이재명 구하기와 내란유죄 판결 찍어내기에 혈안 된 그들은 반동이란 단어마저 꺼낸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추미애 위원장한테만 맡겨두는 것이 못미더운건가?”라며 “오죽하면 여당 당 대표가 직접 팔 걷어붙이고 연일 사법파괴 선동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작 국민과 국익에 가장 중요한 관세 통상문제나 국민안전 치안 문제는 방치하면서 정청래 대표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반동 중의 반동”이라고 날을 세웠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