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반성하고 잘못한건 인정”…‘식당폐업’ 공개 사과한 이장우,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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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 폐업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이장우가 나왔다.

그러자 이장우는 "아니 뭐 실수한 건 반성하고, 많은 분께 죄송해하고 잘못한 건 인정햐애지"라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을 9개월 만에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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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 폐업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 캡처]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 폐업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이장우가 나왔다.

“뭐 하다가 왔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장우는 “그냥 장 보고 왔다, 이제 추석이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나래에게 경동시장에서 사왔다며 추석선물을 건넸다.

박나래는 이장우의 요리 실력에 대해 “너무 잘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 신부에게 이장우의 요리 실력을 물어봤다는 박나래는 “원래도 세 끼를 이렇게 해 먹는다 하더라”라고 극찬했다.

그러던 중 이장우는 “요즘 가게가 망해서”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최근 문닫은 카레전문점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박나래는 “뭘 그런 얘기를 해, 잘되는거 많잖아”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아니 뭐 실수한 건 반성하고, 많은 분께 죄송해하고 잘못한 건 인정햐애지”라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을 9개월 만에 폐업했다.

당시 식당 측은 8월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카레 단일 메뉴만 판매했으며 가격은 1만원이었다. 여기에 노른자 500원, 고기 4000원 등 토핑을 넣을 수 있었고 카레는 3000원, 밥은 2000원에 추가할 수 있었다. 반찬으로는 양배추 무침이 제공됐다.

그러나 오픈 초기부터 혹평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웬만해선 돈 아깝다는 생각 절대 안 하는데 정말 아까웠다. 두 번 다신 안 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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