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휴가 사진에 남성 실루엣? “PT선생님 부부와 여행” 열애설 부인

최혜승 기자 2025. 10. 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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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휴가 사진. 박지현 측은 사진 속 창문에 비친 남성은 PT선생님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휴가 사진 속 남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PT선생님”이라며 해명했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꽉 채운 연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드게임을 하거나 풀장에 몸을 담근 모습, 소파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중 박지현이 몸에 수건을 두른 채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의 사진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박지현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는 남성의 모습이 창문에 반사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절대 연인이 아니다. 창문 속 실루엣은 PT 선생님”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박지현이 추석 연휴에 PT 선생님 부부 및 지인들과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라며 “다른 사진에 같이 놀러 간 분들의 아이디를 태그까지 걸어두었다”고 했다.

소속사는 박지현이 구두를 신고 호텔 소파에 앉았다는 일부 네티즌의 지적에 대해 “새 신발”이라고 해명했다.

박지현은 지난달 공개한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과 함께 활약했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 차기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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