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슈퍼주니어 굿즈에 공개 불만 "징그러워"→SM도 긴급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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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자신의 굿즈에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시 글을 올린 김희철은 "회사에서 연락옴. '희님. 다른 동물 원하시는 거 있으세요?' 엇, 그 정도는 아닌데 죄송.. 깃털을 2M 정도로 만듭시다! 지금의 공작새는 너무 애기애기함. 난 그 뭐냐 브라질 쌈바 알지? 그 쌈바의 여신 느낌나는 거 뭔지 알지? 그 정도는 돼야 객석에서 봤을 때 우와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왔을텐데 말야"라며 자신이 원하는 공작새의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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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자신의 굿즈에 불만을 드러냈다.
9일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동물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에서 김희철의 캐릭터는 공작새였다. 그러나 김희철은 이에 대해 "아니? 이럴줄 알았으면 나 공작 안했지! 나 새 싫다고ㅠㅠ 새 징그러워서 닭발도 안 먹는데 이 굿즈는 저 징그러운 발가락까지 묘사가 돼 있잖아"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어느 정도로 싫냐면 슈퍼쇼 동물옷 부분 좀 없애자고 계속 조르는 중이라고ㅠㅠ 예성이가 먼저 고양이 하는 바람에 공작새 된 건데 저 발가락이랑 부리가 개 징그러움"이라고 토로했다.

이후 김희철의 스토리를 확인한 SM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연락을 취했다고 알려졌다.
또 다시 글을 올린 김희철은 "회사에서 연락옴. '희님. 다른 동물 원하시는 거 있으세요?' 엇, 그 정도는 아닌데 죄송.. 깃털을 2M 정도로 만듭시다! 지금의 공작새는 너무 애기애기함. 난 그 뭐냐 브라질 쌈바 알지? 그 쌈바의 여신 느낌나는 거 뭔지 알지? 그 정도는 돼야 객석에서 봤을 때 우와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왔을텐데 말야"라며 자신이 원하는 공작새의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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