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9일 부친상…추석 연휴 끝 비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0. 10.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성유빈 부친은 지난 10월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성유빈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유빈.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성유빈 부친은 지난 10월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엄수된다.

성유빈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굿 와이프’, ‘미스터 션샤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영화 ‘완득이’, ‘파파로티’, ‘숨바꼭질’, ‘은밀하게 위대하게’, ‘역린’, ‘아이 캔 스피크’, ‘신과함께-죄와 벌’ 등에 출연했다.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인 ‘유쾌한 왕따’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