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나먼 지구촌 평화…AP가 뽑은 ‘이 주의 사진’

강창광 기자 2025. 10. 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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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6일(현지시각) 이스라엘에서 추방된 뒤 그리스 아테네의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구호를 위해 길을 나선 선단 ‘글로벌수무드함대’에 참여한 툰베리는 지난 2일 이스라엘 해군에 의해 나포됐다. 글로벌수무드함대의 배에는 툰베리와 프랑스 배우 아델 에넬, 유럽의회 의원 등이 탑승 중이었다. 한편, ‘가자로 가는 천개의 마들린호’(천개의 마들린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들’ 활동가가 8일(현지시각) 체포돼 네게브사막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케치오트 감옥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테네/AP 연합뉴스

미국의 뉴스 통신사 에이피(AP·Associated Press)가 뽑은 ‘이 주의 사진’을 모았다.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4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으로 고통을 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 앞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나흘째 이스라엘 규탄시위가 계속됐다. 이날 집회에는 약 40만명이 참가했다. 로마/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인들이 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공동 주방에서 기부 식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가지지구/AP 연합뉴스
가자전쟁 발생 2주년인 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추모객이 2년 전 하마스 공격으로 살해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울고 있다. 이날 저녁 텔아비브에선 인질 및 희생자 가족 단체가 주최한 대규모 추모 행사가 열렸다. 약 3만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리고 정부에 인질 석방을 촉구했다. 텔아비브/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9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거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트럼프 중재안의 1단계 협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뻐하고 있다. 가지지구/AP 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내셔널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풍자한 작품을 배경으로 한 시민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해당 작품에는 ‘영원한 단짝’이라는 제목이 붙었으며, 바닥에 설치된 명판에는 “우리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 제프리 엡스타인 사이의 오래 지속된 유대를 기린다”는 내용이 써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한 시위자가 2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열린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중 국토안보부 직원들이 뿌린 스프레이에 괴로워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군 병력을 배치하고 필요시 전면 무력 사용을 지시한 바 있다. 포틀랜드/AP 연합뉴스
경찰과 연방요원들이 5일(현지시각) 오리건주 포틀랜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옥상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포틀랜드/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서 열린 해군 창건 25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노퍽/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필리핀 세부섬 북부 보고시의 파손된 건물 앞에서 한 가족이 목욕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필리핀 세부섬 북부의 해안 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세부/AP 연합뉴스
한 남자가 시리아 총선을 앞둔 4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외 다라야에서 전쟁으로 파괴된 건물 옆 노점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독재정권 축출 후 처음으로 치러진 시리아 총선은 이슬람 수니파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다마스쿠스/AP 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에서 바라본 다리 위로 슈퍼문이 떠 있다. 알라메다/AP 연합뉴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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