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유일한 인구 증가 도시 인천, 미래에 대한 기대 높아"

김요한 기자 2025. 10. 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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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개국 28주년 축하, "경인방송 발전이 인천지역 발전될 것"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공모 오늘 마감, "결과로 지켜봐 달라"
"12.3 계엄 당시 인천시청 폐쇄 없었던 것 명백한 사실, 정치공세 불과"
인천, 지난해 6.1% 경제성장률 대한민국 1위 도시, 미래에 대한 기대 커져
인천발KTX 내년 개통, GTX-B 착공 등 교통 인프라 확충되고 있어
아이플러스1억드림 정책, 출산율 증가로 이어져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아"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모닝터뷰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유정복 인천시장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네, 오늘 굿모닝 인천 4부는 특별히 청취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로 시작했는데요. 내일이죠. 10월 11일 경인방송 개국 기념일입니다. 올해로 경인방송 창립 28주년이 됐는데요. 경인방송 앞으로도 지역에 한 걸음 더 가까이하고 청취자와 한 걸음 더 가까이 언제나 청취자와 함께 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늘 4부 모닝터뷰 주인공 민선 8기 인천시장을 이끌고 계신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합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 유정복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도형 : 시장님 오랜만에 뵐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에 모셨는데요. 우선 이게 보이는 라디오인데요.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정복 : 네, 경인방송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특히 이제 내일이면은 경인방송이 개국 28주년을 맞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8년 개국을 축하 드리고 또 앞으로도 청취자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경인 방송이 잘 발전해서 지역이 발전하고 또 시민 생활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도형 : 네, 우리 경인방송 개국 28주년 축하해 주시느라고 인천 시민들 여러분들께 함께 인사 말씀 전해 주셨는데요. 시장님 추석 연휴 바쁘게 보내셨을 텐데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 유정복 : 네, 이번 추석 연휴가 좀 긴 연휴였죠. 저도 모처럼 휴식도 취했습니다만 그러나 언제든지 명절이든 휴일이든 항상 지역 안전과 또 지역의 어떤 상황을 체크하는 데는 조금도 휴일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연휴 기간에도 지역의 각종 공무원들의 비상 태세라든가 특히 그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군인 경찰, 소방 이런 제복을 입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상황 관리를 하느라고 연휴 기간을 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역 내에 다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추석 연휴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이도형 : 인천에 별다른 큰 사고, 사건 사고 없이 잘 보냈는데요. 시장님이 워낙 열심히 일을 하시니까 공무원분들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아무래도 긴장하고 연휴를 보냈을 것 같은데요. 아까 말한 고생했던 경찰이든 소방이든 그리고 일선 시 공무원들께 한번 또 고생했다 한 말씀 해 주시죠.

○ 유정복 : 네, 그 연휴 누구든지 다 쉬고 싶고 또 모처럼 가족들 만나는 명절 기간이고 그랬는데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더 힘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고 특히 지역을 잘 지키고 또 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비상근무 태세라든가 또 군인이나 경찰, 소방과 같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언제라도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공무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이런 공직자 여러분들이 그동안의 이런 연휴 기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도형 : 네, 시장님 바로 현안 이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수도권 매립지. 4차 매립지 공모 마감날 아니겠습니까? 오늘 6시에 마감인데요. 이런 질문 많이 받으셨을 거예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지금 되게 긍정적인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 문제 그 얘기 오늘 해 주실까요?

○ 유정복 : 네, 수도권 매립지를 대체 매립지를 찾아서 활용을 해야 그다음에 현 매립지가 종료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최우선 과제가 대체 매립지 조성인데 이 부분을 위해서 그동안에 쭉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3차에 걸친 공모에서 응모자가 없었기 때문에 아직 이에 따른 성과를 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4차 공모에서는 부지 면적도 축소하고 또 민간 부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고 또 인센티브도 강화하고 그래서 4차 공모에서는 많이 응모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모든 부분은 이 매립지와 관련해서 정책의 혼란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막기 위해서 일단은 이거는 비공개로다가 진행을 한다는 걸 이해해 주시고 다만 적정한 시기에 이 4자 협의체에서 이런 논의를 거쳐서 어떤 그동안의 경위라든가 결과를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 이도형 : 사실 이 언론에서 많이 보도를 봤는데요. 한 10군데 이상 지금 물밑 접촉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수도권 매립지 시장님이 이거 마무리해서 끝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 유정복 : 네, 이 수도권 매립지 문제가 인천의 주요 현안 중의 하나이고 여기에 심혈을 기울여 온 만큼 그동안은 실무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래서 결과로서 얘기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마감 날인데요. 한 10군데 정도에서 관심을 보인다고 하니까 우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정책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하나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에 인천시청 폐쇄됐고 비상대책회의가 있었다. 그래서 계엄에 동조한 거 아니냐 라고 전현희 의원 또 그 관련된 위원장이죠.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몇 번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또 다가오는 20일날 국정 감사에서도 이거 아마 민주당에서 의원들이 얘기할 것 같은데 시장님 오늘 출연하셨는데 그날 인천시청 상황 어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유정복 : 우선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사를 폐쇄한 적도 없고 또 계엄이라는 걸 누가 안 사람도 없고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슨 청사를 폐쇄했고 계엄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얘기한 거는 정말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다. 

◆ 이도형 : 허위 사실이다.

○ 유정복 : 명백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계엄이라고 하는 상황이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당연히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지 그리고 우리가 해야 될 조치가 뭔지 이거를 책임 있게 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밤중이지만 나와서 일부 공무원들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시정에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자 그게 전부인데 무슨 청사를 폐쇄한 적이 없습니다. 청사를 폐쇄했으면 공무원이 어떻게 들어오고 기자들이 어떻게 들어옵니까? 전혀 그런 일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갖고 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무차별적인 정치적 공세라는 것은 이건 정치에 정말 그 도의가 아니고 또 이런 부분에서 오히려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 이도형 : 청사를 폐쇄한 사실도 없고 출입을 통제한 사실도 없다. 사실과 다르다. 그리고 이거는 부당한 정치 공세에 불과할 뿐이다 라는 결론이죠. 알겠습니다. 또 하나 이제 좋은 얘기 해볼게요. 우리 인천의 인구 증가, 출생률 증가 우리 또 인천의 자랑이고 많이 지금 이게 이슈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 인구 옛날에 참 시장님이 서인 부대 얘기했던 기억이 잠깐 나는데 부산 인구가 줄고 있기도 합니다만은 인천 인구가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인데 이런 인천 인구 증가 어떤 원인 요인이 있다고 보세요?

○ 유정복 : 그 대한민국의 대도시 중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유일한 도시는 인천입니다. 인천을 제외해 놓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모두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고 인천만이 늘어나는 상황인데 그래서 인구 300만 명을 넘어섰고 부산보다 한 20여만 명 적지만은 실질적으로 이 추세라면 3~4년 뒤에는 부산 인구를 추월합니다. 그래서 인천이 이렇게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기회를 쫓아서 사람은 이동하지 않습니까? 취업이든 학업이든 아니면 기타 문화나 삶의 질이든 기회를 쫓아서 이동하는 건데 인천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문제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고 특히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더 늘어나고 있는데 이 부분 중에서는 인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아이 플러스 1억 드림을 비롯한 저출산 극복 대책도 일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건 통계가 이제 다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서 인천은 지금 인구 문제에 있어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도형 : 예, 이게 또 하나 인천에 좋은 점 하나가 요? 경제 성장률이 지금 우리 인천 1위죠? 또 그것 때문에 또 많이 이사 오고 이렇게 되는 것도 많지 않을까요?

○ 유정복 : 그것도 결국 기회거든요. 미래에 대한 기대거든요. 경제 성장률 대한민국 1위 도시를 2년 연속하고 있습니다. 보통 1%대 다른 지역의 성장률이라면 인천은 4.8% 지난해 6.1% 그러니까 상당히 다른 지역보다 그 월등한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결국은 그것은 왜 경제 성장률이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만큼 경제 기반이 튼튼하고 앞으로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인구 유입의 한 요인으로...

◆ 이도형 : 볼 수 있죠? 일자리 기회 창출 또 그걸 위해서 또 교통이 또 좋아 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통 위해서 인천발 KTX라든지 시장님이 또 관련된 7호선이라든지 교통 정책도 되게 많이 추진하고 있지 않았어요?

○ 유정복 : 네, 일단은 인천발 KTX는 내년에 개통이 될 예정입니다. 전국의 대도시를 1시간 2시간대에 갈 수 있는 교통 체계가 완성이 되고 GTX-B가 착공이 돼서 이제 서울까지 30분 대라는 이제 철도가 아마 2030년 개통 목표로 돼 있고 그 외에도 GTX-D노선을 비롯해서 각종 도시철도 확충 이런 걸 통해서 인천이 그야말로 그 대한민국에서 어레이즈 인천 바닷길 하늘길, 육로길 모두가 다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 되도록 하는 일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도형 : 예, 지금 인천시 인구 증가율 그리고 우리 경제 성장률 1위 얘기를 좀 나눠보고 있는데요. 아까 잠깐 신생아 출산율 얘기했었잖아요. 그게 인구 증가에 되게 중요한 요인이잖아요. 시장님의 대표 정책이죠. 1억 플러스 아이드림 또 집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이게 지금 많잖아요. 이 출산율 정말 이거는 정말 남다른 정책이었잖아요. 그리고 실제 출생률 증가로 이어졌는데 이 얘기 좀 더 자세히 해주시죠?

○ 유정복 : 네, 인천의 문제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가장 지금 심각한 문제가 저출산 문제입니다. 전 세계에서 꼴찌 아닙니까? 합계 출산율이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천이 먼저 선도적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결과론적으로 지금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대한민국에서 압도적 1위입니다. 지난 2024년도의 경우 2023년에 비해서 무려 11.6%가 출생아 수가 늘어났고 그다음에 올해는 7월까지 현재 또 11.9%가 또 작년보다 늘어났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압도적 출생아 수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우리 인천시 정책이 대단히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이도형 앵커가 말씀하신 대로 아이 플러스 1억 드림부터 차비드림, 집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6종 세트인데 대표적인 거 말씀드리면 아이를 낳았을 때 고등학교 3학년까지 1억 드리는 이렇게 설계를 잘 촘촘히 해서 이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기 좋은 도시 그리고 대표적으로 천 원 주택 집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하루 천 원, 3만 원으로 새 집을 제공해 주는 정책을 비롯해서 또 이어주고 맺어주고 길러주고 이런 부분들은 대한민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주 대표적인 정책으로 성공을 했고 시민들의 호응도도 높고 그래서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는 대한민국의 이런 고질적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한 대표 도시가 되었습니다.

◆ 이도형 : 예, 시장님의 아이 플러스 드림 정책들 있잖아요. 지금 출산율 증가랑은 직접 연결이 됐지 않습니까? 실제 이걸 보시니까 소회가 어떠세요? 그게 보람, 상당히 느끼지 않으세요?

○ 유정복 : 그렇습니다. 이건 통계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겠죠. 명백하게 출생아 수 증가율이 인천의 희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희망을 가져오는 거거든요. 결국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이거는 인천 정책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정책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미 대한민국에서 이걸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인천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아이꿈 수당을 정부에서 내년도에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인천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책이 돼야 합니다.

◆ 이도형 : 지금 출산율 증가 얘기하시면서 천 원 주택 얘기하셨잖아요. 또 사실 이 주택도 연계가 돼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청년 그리고 신혼부부들이 여기 살기 좋은 동네가 인천이구나 넘어오게 되는데 이 천 원 시리즈들이 있잖아요. 한 때는 그 반값 택배도 사실 저는 충격적이었는데 이게 지금 천 원 택배로 이름도 바뀌었고요. 또 아이 플러스 바다 패스죠. 또 1500원의 섬을 갈 수 있는 이런 천 원 시리즈 이런 정책을 개발하시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한 얘기도 조금 한번 얘기해주시죠.
유정복 인천시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부위원장이 2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빌라에서 열린 '천원주택' 입주 행사에서 입주 가족과 천원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2025.7.2. [사진 = 연합뉴스]

○ 유정복 : 정책의 실효성이라든가 성과도 중요하지만 네이밍도 중요합니다. 그게 사람들한테 굉장히 큰 각인 효과가 있는데 천 원 시리즈를 하는데 천 원 주택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하루 천 원 즉 월 3만 원에 살 수 있는 새 아파트를 제공해 주는 거거든요. 이건 획기적이죠. 그야말로 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희망을 갖게 하는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기에 이어서 이제 천 원 택배 지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렵지 않습니까? 이 어려운 분들에게 택배를 하는 데 있어서 천 원 지금은 3500원하는데 보통 이것을 천원에 택배를 배송할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을 인천의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지하철역에 집하장을 설치해서 이곳을 통해서 배송 체계를 하는 건데 결론적으로 배송 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즉 2배 빠른 속도로 하고 배송료는 천 원으로 하고 이렇게 해서 지금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75만 건 정도가 이를 이용을 했고 소상공인의 매출이 14%가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대단히 좋은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기에 지금 천원은 아니지만 1500원 인천의 모든 도서를 방문할 때 1500원. 시내버스 요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아이바다 패스를 시행했는데 그야말로 이건 체감도 최고의 정책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도서 지역 방문이 금년도 30%가 넘게 늘어났는데 특히 인천시민들의 경우보다도 외지인 분들은 무려 50% 이상 늘어났고 서해 5도선은 70%가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또 도서와의 균형 정책도 이루어내고 이런 대표적인 정책이 되었는데 이 모든 정책을 하는 돈 자체가 인천시 예산 15조의 0.5%가 안 된다고 하는 이 사실을 보고 사람들이 여기에서 비판을 할 수가 없게 돼 있는 겁니다.

◆ 이도형 : 15조의 0.5%밖에 안돼요?

○ 유정복 : 이 전체 예를 들어서 천 원 주택을 1000호를 공급하는데 36억이면 가능합니다.그러니까 이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I-바다패스. 1500원으로 모든 도서로 가는 게 추가적인 재원이 24억 들어갔습니다. 근데 우리가 버스 준공영제 하는 게 3천억 들어갑니다. 3천억. 그런데 이거는 체감도가 없죠. 3천억이나 투입을 해서 1500원으로 버스를 타고 다닌다는 거를 모르고 있죠. 그런데 1500원으로 모든 백령도까지 간다는 거는 그 100분의 1도 안 되는 예산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한 것이고 이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천시 정책은 이렇게 실효성 있고 시민 체감도 높고 이런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아주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를 받는 겁니다.

◆ 이도형 :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신생아 출산율 증가라든지 천 원 주택 아까 그 아이 플러스 1억 드림이죠. 그리고 천 원 택배 이런 인천 I-바다패스 대표적인 히트 상품 체감도 높은 정책인데 가성비 역시 최고였었네요.

○ 유정복 : 가성비 있죠.

◆ 이도형 : 가성비가 최고네요.

○ 유정복 : 가격대 비 성능인데 이걸 행정적으로 치면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정책을 찾는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이런 정책을 결론적으로는 다 받아들일 겁니다. 왜냐하면 적은 비용으로 작은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고 있고 시민 만족도도 높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인천시는 이렇게 일반적인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뛰어넘어서 우리는 작품, 걸작을 만들어 낸다 하는 각오로 창의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도형 : 제가 시장님 쭉 얘기하면서요. 이거 다 재정 부담 어떻게 할 거예요? 물어보려고 했는데 지금 다 설명됐네요? 하고서 안 물어볼게요. 그거는요 별로 예산이 많이 들 지가 않기 때문에 이 정도 예산 문제는 별 문제가 안 된다는 얘기 같고요. 시장님 문자 한 두 개 소개할게요. 2242님 불철주야 애쓰는 시장님이야. 공무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든든합니다 라고 문자 주셨고요. 문자 하나 있는데요. 동구 3370님 동구 원도심 공영 개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서 걱정입니다. 짧게 한마디만 해 주시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동구 찾아 현장 점검하는 유정복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 인천시청]

○ 유정복 : 인천시가 안고 있는 큰 과제 중의 하나는 원도심과 또 이제 국제 도시를 이끄는 신도시의 균형 발전 문제입니다. 원도심 활성화가 인천시의 큰 과제이기 때문에 지금 동인천역 일원을 전면적으로 재개발합니다. 그리고 내항 1.8부두 개방부터 해서 이것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고 또 이와 함께 경인 전철과 경인 고속도로를 지하화로 함으로 인해서 원도심 활성화의 대표적인 이제 기폭제가 되도록 합니다. 그래서 인천시는 균형 발전 원도심과 또 신도시 국제도시 간의 균형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거는 당장에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동인천역 1호는 금년 말부터 이제 철거가 시작됩니다.

◆ 이도형 : 예, 사실 오늘 얘기 중에서 원도심 활성화 이런 얘기는 없었는데 마침 3370님 시장님 나오신다고 해서 귀 쫑긋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는데요. 충분한 답변이 됐기를 바랍니다. 원도심 활성화 얘기도 나눠봤고요. 시장님 시간이 지금 한 1분 정도 남았습니다.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인천 시민 여러분들께 인사 말씀 마무리 말씀 듣고 오늘 인터뷰 끝내겠습니다.

○ 유정복 : 사랑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경인방송을 청취하시면서 아마도 우리 인천의 현실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은 지금 인구와 경제 문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표 도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높은 지역입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겁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이 함께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모두가 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함께해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반갑고 감사합니다.

◆ 이도형 : 시장님. 오늘 나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시간 되시면 아주 가깝잖아요. 여기 경인 방송 자주 오셔서 정책 얘기도 해 주시고 설명도 해 주시고 이렇게 궁금한 청취자 질문도 답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 유정복 : 알겠습니다.

◆ 이도형 :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장님.

○ 유정복 : 네, 수고하셨습니다.

◆ 이도형 : 지금까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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