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슬리피 축의금 내고 후회 “800만 원 어치…세상 물정 몰라”
김희원 기자 2025. 10. 10. 15:53

가수 딘딘이 가수 슬리피의 결혼식에서 낸 축의금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예인은 축의금 얼마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연예인 축의금이 천만원 단위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에이 1000을 누가 하나. 나는 30을 한다. 친하면 50”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동료 가수 슬리피의 결혼식에 대해서는 “솔직히 후회한다. 세상 물정 모르고 친한 사람이 결혼한다니까 냉장고 해주고 스타일러를 해줬다. 거의 7~800은 한 것 같다. 그래서 슬리피 형이 나 결혼하지 마라고 저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딘딘은 입사 동기와 상사가 동시에 결혼하면 어느 결혼식을 가는 것이 맞냐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난감하다”면서도 “나라면 동기에 갈 것 같다. 상사한테 돈을 주고 동기한테 가는데 상사가 그것 때문에 기분이 상하면 민원을 넣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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