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산 삭감 통보해" 들은 총리, 한숨 쉬며 "왜 그렇게 어리석게…" [현장영상]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남구로 새벽 인력시장'을 찾아 직원들과 일자리를 찾아 나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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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국무총리 : 실제로 아침에 와서 줄 서잖아요, 보통 이 시간에.]
[네, 네]
[김민석/국무총리 : 그런데 이 상담은 언제 하나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할 때…]
[김민석/국무총리 : 중간에?]
[네, 중간에. 총리님 오시기 전에도 근로자들이 와서 상담도 했습니다.]
-중략-
[총리님, 구청의 새벽 일자리 운영 관련한 예산이 한 1억 5천이 되는데, 서울시와 구로구가 매칭이거든요. 최근에 서울에 이제, 전역에 지원 서울시예산으로 내년에 삭감하겠다고 통보가 온 상태입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시하고 구하고 매칭이에요?]
[예. 그러니까 1억 5천 정도인데, 1억 정도가 시에서 지원하고 여기 같은 경우에는. 5천은 구가 지원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1억에 대한 부분 여기 말고도 다른 서울의 몇 군데 그 지원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지금 통보가…]
[김민석/국무총리 : 이게 지금 몇 개 되지도 않는데…]
[그러니까요.]
[김민석/국무총리 : 아이고…참. 아 이런 거는 기본적인 거는 유지를 시켜줘야죠. 그렇구나. 그러면 삭감을 하면 또 구에서 그걸 매칭, 자체적으로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같은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삭감을 하게 되면 저희 예산이라도 투여해서…]
[김민석/국무총리 : 해야죠.]
[제일 최대 인력 시장이거든요, 여기를 운영 안 할 수가 없어서.]
[김민석/국무총리 : 왜 그렇게 아유 참 어리석게 그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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