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2살 딸 얼굴 사실상 공개 “내 어린 시절과 똑같이 생겨”(손연재)

서유나 2025. 10.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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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10월 9일 손연재는 본인의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 "남편 미안해,, 나 또 신나ㅋㅋㅋ MJ언니와 본격 낮술 때리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손연재와 서순라길 데이트를 나선 이민정은 낮술을 마시며 육아 관련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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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10월 9일 손연재는 본인의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 "남편 미안해,, 나 또 신나ㅋㅋㅋ MJ언니와 본격 낮술 때리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손연재와 서순라길 데이트를 나선 이민정은 낮술을 마시며 육아 관련 대화를 나눴다.

스스로 체력왕이라고 자부한 이민정은 "아들은 뛰어다니는 거 잡으러 다녀야 하니까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딸은 다른 면으로 힘들다. 이때 삐친 거 풀어줘야 하는지, 선을 그어줘야 하는지 이게 되게 예민하더라. 남자 애들은 '안돼!'라고 하면 되는데 여자 애들은 '안돼!'라고 하면 활처럼 뒤집어지며 '으아아악'한다. '아들이 쉬웠구나'가 된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준후가 진짜 잘생겼다. 서이 돌잔치를 갔는데 (준후가) 주차권을 나눠주더라.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누가 봐도 준후가 리더의 느낌이더라"며 이민정의 아들 준후의 잘생긴 실물을 전했다.

이어 딸 서이의 외모도 언급됐다. 이민정이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 앨범을 구경시켜주자 손연재는 귀여움에 충격받아 입을 떡 벌리더니 "이마 너무 예쁘다. 왜 이렇게 많이 컸냐"고 말했다. 이민정은 "눈썹 장난 아니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손연재는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정은 "그래서 내가 (서이한테) 이 사진을 보여줬다. 이걸 보여줬더니 '서이'라고 하더라. '아니 엄마야'라고 하니까 '아니! 서이'라더라"며 딸 서이에게도 보여줬던 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완성형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손연재는 "서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띠동갑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앞서 본인의 채널 '이민정 MJ'에 아들 준후와 동반 출연했다. 당시 준후가 "전 (블러 처리) 해주지 말라"며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이 되면 얼굴 공개를 선언하자 이민정은 이를 반대하며 아들 얼굴 공개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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