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한반도 정세를 속시원하게 풀어줄 정세현 전 장관 특강
이승록 기자 2025. 10. 10. 15:19
[남북소통공감 아카데미] 10월 14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다난한 정세를 속시원하게 풀어줄 인사가 제주에 온다.
인터넷언론 제주의소리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남북소통공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 방향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다. 전임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과 탄핵으로 이재명 정부는 최악의 상황에서 출범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역시 녹록치 않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폭탄을 무기로 연일 압박하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 역시 과거 정부의 영향으로 정상외교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일본은 극우인사로 불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며 일본 총리가 유력한 상황이다.
북한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과 협력을 강화하며 한미일과 대결양상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좀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남북 문제에 대해 정세현 전 장관이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 변화 속 한반도의 역할에 대해 제주도민에게 강연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와 추진방향,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도 제시한다
정 전 장관은 현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남북문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감각, 그리고 정책을 보여주며 '한반도의 현인'으로 불린다.
▶ 참가 신청 링크(구글폼) : https://forms.gle/xh78gbLdpNUEA8N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