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신슬기, '솔로지옥2' 인기녀는 어디가고…"벌써 세 번째 짝사랑"

장진리 기자 2025. 10. 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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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슬기가 '우주메리미'를 통해 '인기녀'에서 '모태솔로'가 된 소감을 전했다.

신슬기는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 제작발표회에서 "벌써 작품에서 세 번째 짝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신슬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어렸을 때부터 집안끼리 알고 지낸 김우주(최우식)를 짝사랑하는 윤진경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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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슬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신슬기가 ‘우주메리미’를 통해 ‘인기녀’에서 ‘모태솔로’가 된 소감을 전했다.

신슬기는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 제작발표회에서 “벌써 작품에서 세 번째 짝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슬기는 ‘솔로지옥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기녀’. 이후 ‘피라미드 게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을 통해 배우로 도약했다.

극 중에서 신슬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어렸을 때부터 집안끼리 알고 지낸 김우주(최우식)를 짝사랑하는 윤진경을 연기한다.

그는 “벌써 작품에서 세 번째 짝사랑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세 번째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결이 다른 것 같다. 관계성도 있다”라며 “누구나 짝사랑 앞에서 울어보이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는데, 그런 솔직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편타당하게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 최우식, 정소민의 로맨스가 설렘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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