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만회골’ 한국, U20 월드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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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모로코를 넘지 못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랑카과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이른 시간 자책골 실점 이후 추가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후반 추가시간에야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 후반 13분 자비리의 헤더골로 추가 실점하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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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모로코를 넘지 못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랑카과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이른 시간 자책골 실점 이후 추가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후반 추가시간에야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1승 1무 1패 승점 4점 B조 3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이 속한 C조에서 조 1위를 차지한 모로코를 만났다.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상대 역습 기회에서 야시르 자비리가 바이시클킥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이 신민하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이 됐다.
한국은 후반 13분 자비리의 헤더골로 추가 실점하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교체 카드 다수를 활용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만회골이 늦었다. 후반 추가시간 김태원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득점 직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국은 지난 2017년 16강, 2019년 준우승, 2023년 4강에 이어 4회 연속 16강 진출을 달성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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