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준비 중인 손연재, 솔직 고백 “아기 낳으면 알아서 크는 줄”
서형우 기자 2025. 10. 10. 15:02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9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남편 미안해,, 나 또 신나ㅋㅋㅋ MJ언니와 본격 낮술 때리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손연재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손연재는 “육아가 너무 어렵다. 저는 아기를 낳으면 그냥 알아서 크는 줄 알았다. 솔직히 예쁘고 건강하게만 낳으면 아이가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고 예의 바르게 자라줄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민정은 “부모가 눈치가 빨라야 하는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빨리 읽어야 하는데, 첫째 때는 나도 잘 안 되더라. 둘째를 키울 때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며 “특히 여자 아이는 또 다르더라.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고,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힐 때는 정말 ‘악귀가 씌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공감했다.
앞서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내년쯤 둘째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내년쯤!”이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둘째 성별 공개하는 날 다 초대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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