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1500만원 도난당한 발리서 건진 인생샷‥아들 남편과 화보 찍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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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발리에서 찍은 인생샷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0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발리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혜빈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결혼식을 올렸던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난 전혜빈은 여행 중 신용카드를 도난 당했고 도둑이 1,500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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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발리에서 찍은 인생샷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0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발리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혜빈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피스 차림으로 거침없이 바닷물에 들어가 아들과 뛰어노는 전혜빈의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나란히 손을 잡은 세 식구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신다은은 "여행간 거 아니고 영화 찍으러 갔었나요?"라며 감탄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렸던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난 전혜빈은 여행 중 신용카드를 도난 당했고 도둑이 1,500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전혜빈은 카드를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1,500만 원이 긁혔다며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후 전혜빈은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조사를 마쳤고 어젯밤에 다음 목적지로 잘 도착했다"고 근황을 전하곤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 이곳에서 잃은 것보다 얻어가는게 더 커서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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