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흠뻑 젖었다, 2차전 개시 불투명... SSG 웃고 삼성 우나 [MD인천 준PO2]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인천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준플레이오프 2차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는 10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날씨의 영향으로 경기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랜더스필드는 1차전이 끝난 뒤 곧장 대형 방수포를 깔아놨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다. 내일 새벽이 되어서야 그칠 것으로 나왔다. 만약 2차전이 우천 취소 될 경우 하루씩 미뤄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도 지연된다.
비를 바라보는 양 팀의 생각을 다를 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치고 올라온 삼성은 경기가 정상 진행되는 것을 바랄 것이다. 1차전에서 SSG 선발 미치 화이트 공략에 성공하면서 5-2로 승리했기 때문.
무엇보다 타선 침체로 고민이 컸는데 이재현과 김영웅의 홈런 2방과 4번 타자 디아즈의 3안타까지 터지면서 어느 정도 고민을 해결했다.
선발 싸움에서도 삼성이 우위다. 삼성은 헤르소 가라비토가 나선다. 반면 SSG는 김건우다. 외국인 투수와 젊은 투수의 무게감은 다르다. 만약 삼성이 분위기를 타 2차전까지 잡는다면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SSG는 하루 쉬어가길 바랄 수 있다.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장염 증세로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화이트가 1차전 선발로 나섰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2선발이었기 때문에 나름의 기대를 했지만 2이닝 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내려왔다
3차전 선발 등판도 불투명하지만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하루라도 더 쉬면서 몸을 회복할 시간을 벌면 SSG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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