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6개월 시한부→비인두암 투병… "소중함 잊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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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과거 비인두암 투병 시절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9일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우빈과 오지 않는 물만두 튀김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우빈은 투병 당시 느꼈던 불안과 희망을 솔직히 고백했다.
앞서 김우빈은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비인두암 투병 진단을 받고 의사에게 '짧으면 6개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라고 무서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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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과거 비인두암 투병 시절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9일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우빈과 오지 않는 물만두 튀김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우빈은 투병 당시 느꼈던 불안과 희망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사람이 아프면 인터넷에 검색을 하게 되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마음이 안 좋아지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가끔 보면 블로그에 완치 후 일상생활을 잘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남인데도 불구하고 그분들한테 너무 많은 힘을 얻었다.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매일 세 끼를 먹고 그냥 무탈하게 일하고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이런 것들이 사실 생각해 보면 너무 감사한 일인데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 소중함을 잊게 된다"며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 "나 역시 바쁘게 지내다 보면 놓치기도 하지만, 인터뷰를 할 때마다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우빈은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비인두암 투병 진단을 받고 의사에게 '짧으면 6개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라고 무서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긴 치료 끝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으며 건강을 되찾았다. 김우빈은 "많은 분들이 내 완치 소식을 듣고 위로가 됐다고 말씀해 주셔서 놀랐다"며 "늦지 않게 건강검진 꼭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최근 수지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빠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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