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김설현, 인간 가을 그 자체…키 더 컸냐는 질문엔 “설마요”

김설현 소셜미디어

설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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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설현(AOA 설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설현은 10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을이 온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착용한 김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수록 예뻐지는 김설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늘씬한 키가 눈길을 끈다. 김설현은 "키가 더 자랐나?"라는 댓글에 "설마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설현은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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