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제적 망신!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 "금 밀수 시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일본서 체포" (日 매체)

박윤서 기자 2025. 10. 10.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이 일본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닛테레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로드FC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재훈이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김재훈은 일본인 7명에게 부탁해 금 밀수 시도를 했지만, 관세법 위반 및 밀수 혐의로 체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이 일본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닛테레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로드FC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재훈이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김재훈은 일본인 7명에게 부탁해 금 밀수 시도를 했지만, 관세법 위반 및 밀수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도 해당 소식을 조명했다. 매체는 "오사카부 경찰은 김재훈을 포함한 8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 및 서류 송치했다"라며 "이들은 격투기 대회의 금메달이라 속인 금제품 약 3,5kg, 약 5천만 엔(약 4억 6,500만 원) 상당을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재훈은 야쿠자라는 타이틀로 활약하고 있으며 일본에선 '브레이킹 다운 8' 한일전에 출전해 럭비 유튜버 놋콘 테라다와 난투를 펼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재훈은 지난달 '굽네 로드FC 074' 복싱 스페셜 경기를 통해 범죄도시에 출연한 영화 배우 금광산과 복싱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최종 무산되었고 대체 선수로 출전한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은 금광산에게 1라운드 2분 34초 만에 TKO로 패했다.


사진= 데일리 스포츠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