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떨고 있니’ 브라질서 손흥민 울린 알제리, 12년 만에 월드컵 진출 쾌거…‘지단 아들’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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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에게 참사의 아픔을 안긴 알제리가 다시 한 번 월드컵에 진출했다.
알제리는 10일(한국시간) 알제리 오랑 미루듯 하데피 올림픽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G조 조별리그 9차전 소말리아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이겼다.
그동안 2018, 2022 월드컵을 놓쳤던 알제리는 다시 한 번 12년 전 돌풍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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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에게 참사의 아픔을 안긴 알제리가 다시 한 번 월드컵에 진출했다.
알제리는 10일(한국시간) 알제리 오랑 미루듯 하데피 올림픽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G조 조별리그 9차전 소말리아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이겼다.
알제리는 이번 승리로 북중미월드컵 티켓을 획득했다. 우간다가 바짝 추격하고 있었으나 소말리아를 잡아내며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고 이로 인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위 확정,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알제리를 월드컵으로 이끈 건 과거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이끈 주역이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보낸 리야드 마레즈였다.
여기에 모하메드 아무라가 주득점원으로 활약, 리야드와 함께 알제리의 월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알제리에 대한 평가는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으나 1승 상대로 언급됐다. 그러나 러시아, 벨기에보다 더 까다로운 팀이 알제리였고 그들에게 4골이나 내주면서 2회 연속 원정 16강이라는 꿈이 사라졌다.
공교롭게도 홍명보 감독이 다시 대한민국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에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 알제리 역시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첫 월드컵에서 큰 아픔을 겪은 손흥민은 이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네딘 지단의 아들 뤼카 지단은 알제리를 선택, 국가대표가 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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