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미사일 동원 예행연습‥야간 열병식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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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인 오늘 밤 열병식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장비나 미사일 등을 동원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며 "오늘 야간에 열병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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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인 오늘 밤 열병식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장비나 미사일 등을 동원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며 "오늘 야간에 열병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지역에 오늘 오후 늦게부터 시간당 1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며 다만 열병식에 동원될 "항공 전력 일부에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0년 당 창건 75주년 기념 이후 최근까지 모두 7번의 열병식을 야간에 진행해 왔으며, 이번 열병식에선 북한이 최근 개발 중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20형'이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383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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