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여성과 나오는 TXT 휴닝카이 포착…'열애설'에 입 열었다

박다영 기자 2025. 10.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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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멤버 휴닝카이가 최근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휴닝카이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아(투바투 팬덤명)한테 너무 미안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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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멤버 휴닝카이가 최근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멤버 휴닝카이가 최근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휴닝카이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아(투바투 팬덤명)한테 너무 미안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휴닝카이가 한 여성과 술집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여성은 만취한 상태였고 휴닝카이는 그를 부축하고 있었다. 영상을 토대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휴닝카이는 "아는 지인과 있었던 것이고 그 상황에서 두고 갈 수가 없어서 데려다주고 바로 숙소 왔다. 연휴라 다 닫혀 있었고 남은 곳에 간 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너무 싫기도 했고 완전 집돌이여서 아예 안 나가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라 보게 된 건데 나도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 지 계속 생각했다. 그래도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바르게 데려다주고 숙소에 도착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며 "상황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 걱정할 일 전혀 없다. 일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모아랑 멤버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상처 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신뢰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신뢰를 못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며 "나보다는 멤버들, 모아들, 가족들이 먼저라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데 모아 힘들게 만들어서 진짜 미안하다. 말하는 데에 부족함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 다 고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휴닝카이는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로 데뷔했다. 팀 멤버 전원은 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재계약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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