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벤치 두고도' 잉글랜드, 웨일스에 3-0 완승... 사카 '환상 감차'+로저스 A매치 데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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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52)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꺾고 A매치 3연승을 달렸다.
잉글랜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로저스는 A매치 10경기 만에 데뷔골 기쁨을 누렸다.
후반 초반 로저스의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사카가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더 이상 추가골 없이 경기는 잉글랜드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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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6월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한 이후 A매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는 5승으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경기 3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가 골라인 직전 볼을 살려내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에게 패스했다. 문전에서 로저스가 바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로저스는 A매치 10경기 만에 데뷔골 기쁨을 누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추가골을 넣었다. 로저스가 올린 볼을 수비수가 걷어내지 못하고 문전으로 흐른 사이 게히의 머리를 거쳐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가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웨일스는 잉글랜드의 공세에 막혀 전반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반면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잉글랜드는 후반 들어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조던 헨더슨(브렌트포드), 모건 화이트 깁스(노팅엄 포레스트), 루벤 로프터스 치크(AC밀란), 제로드 보웬(웨스트햄) 등 여러 선수를 투입해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후반 초반 로저스의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사카가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더 이상 추가골 없이 경기는 잉글랜드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는 2도움을 올린 센터백 게히였다. 게히는 양 팀 선수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5를 받았다. 패스성공률은 99%(87/88회)에 달하고 기회창출도 2회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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