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지현, 열애설 초고속 부인 "지인 부부와 여행간 것"
박로사 기자 2025. 10. 10. 13:04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지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PT 선생님 부부 및 지인과 함께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여행을 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박지현은 수영을 즐기거나 누워서 여유를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 남성으로 추측되는 실루엣이 유리창에 비춰 열애설이 제기됐다. 박지현이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 것. 그러나 소속사가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간 것이라고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연중과 상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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