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고죠와 게토, 신념의 갈림길 "신주쿠 장면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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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 주인공 고죠 사토루 역의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2006년 찬란했던 어느 여름,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그 비극적 결말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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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 주인공 고죠 사토루 역의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2006년 찬란했던 어느 여름,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그 비극적 결말을 그린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단순한 개인적 갈등이 아닌 주술사와 주저사라는 서로 다른 신념의 차이"라며 두 인물의 관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게토가 변화를 맞이하게 된 계기였던 아마나이의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며 "고죠는 게토만큼 무겁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게토는 달랐고, 고죠는 그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힘이 있어도 지킬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결국 '나는 그런 방식으로는 싸우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고죠 사토루의 내면 변화를 바라봤다.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는 고죠와 게토가 신주쿠에서 다시 마주하는 장면을 꼽았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고죠는 쉽게 타인에게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거절하는 뉘앙스로 연기했지만, 게토의 마음을 들으러 간 사람처럼 표현해 달라는 디렉션을 받았다"며 결국 말다툼이 되기는 했지만 연기 방향을 전환한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의 매력에 대해 "조용한 장면이 많아 극장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집중해서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오프닝에 삽입된 미니 애니메이션 '주술산책'에 대해서는 "무거운 본편 속에서 숨 쉴 틈을 주는 장치로, 아쿠타미 선생님 특유의 개그도 들어 있어서 웃음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나카무라 유이치는 "TV 시리즈로 끝내기에 아깝다고 느껴질 만큼 많은 에너지를 담은 작품이기에 방송 당시부터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테니 꼭 극장에서 관람해 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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