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주자 나와 끝내기 득점…다저스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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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처음 출전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끝내기 득점을 올리며 LA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0일 열린 NL 디비전시리즈 4차전 필라델피아와의 안방경기에서 양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이후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2-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필라델피아를 따돌리고 NL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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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처음 출전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끝내기 득점을 올리며 LA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0일 열린 NL 디비전시리즈 4차전 필라델피아와의 안방경기에서 양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이후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은 올린 야수 중에 앞선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와 NL 디비전시리즈 3경기를 모두 벤치에서만 보낸 유일한 선수였다.
이날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가 8~10회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왔다. 필라델피아는 5차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던 헤수스 루자르도를 10회말 마운드에 올리며 총력전을 펼쳤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날 4타수 무안타였던 다저스 9번 타자 앤디 파해스가 평범한 투수 앞 땅볼을 쳤다. 하지만 공을 더듬은 커커링은 홈으로 질주하는 김혜성을 본 뒤 급하게 홈플레이트로 송구했다. 하지만 공은 포수 옆을 한참 빠져 나갔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자동 스타트를 했던 김혜성이 상대 투수의 악송구 실책 속에 끝내기 득점을 하면서 3시간 30분에 걸친 혈투는 다저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2-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필라델피아를 따돌리고 NL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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