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2년 만에 개방된 무등산 정상…기쁘지만 씁쓸한 시민들의 마음
광주일보 2025. 10. 10.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천왕봉·지왕봉) 개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년 만에 열린 개방 행사로 무등산은 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지만, 시민들은 곳곳에 설치된 철조망, 위장망으로 가려진 군장비 등 군시설물 그리고 인공구조물에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천왕봉·지왕봉) 개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년 만에 열린 개방 행사로 무등산은 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지만, 시민들은 곳곳에 설치된 철조망, 위장망으로 가려진 군장비 등 군시설물 그리고 인공구조물에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사진 촬영이 정해진 곳에서만 가능했으며, 동영상 촬영도 제한돼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또 주상절리 등 무등산의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 곳곳에, 시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건축물이 들어선 것에 대한 아쉬움도 나왔습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0012100790283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