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6개월 시한부 받았던 비인두암 투병 “블로그 보며 힘 얻어”(빠더너스)

김명미 2025. 10.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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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당시를 언급하며 "사람이 아프면 인터넷에 쳐보게 된다. 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 이제 마음이 안 좋아진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우빈은 2년여의 투병 끝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우빈은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비인두암 투병 당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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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10월 9일 '빠더너스' 채널에는 '김우빈과 오지 않는 물만두 튀김을 기다리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당시를 언급하며 "사람이 아프면 인터넷에 쳐보게 된다. 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 이제 마음이 안 좋아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끔 보면 블로그에 완치되셔서 일상생활을 잘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 남인데도 불구, 그분들에게 너무 많은 힘을 얻게 된다"며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또 김우빈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하루 세 끼 먹고 무탈하게 일하고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이런 것들이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저도 바쁘게 지내다 보면 놓치게 되는데, 다시 인터뷰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우빈은 2년여의 투병 끝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우빈은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비인두암 투병 당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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