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발레리노' 김용걸 안무…'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 12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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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발레리노 김용걸의 안무로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가 오는 12월 5~13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지난해 공연한 콘서트형 발레 '설탕요정이 읽어주는 호두까기 인형'을 한층 발전시켜, 작품성과 무대에 더욱 집중하며 완성도를 강화한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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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파이터' 강경호 특별 출연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내 1세대 발레리노 김용걸의 안무로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가 오는 12월 5~13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차이코프스키가 1892년에 작곡한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걸작 중 하나로, 연말이면 빠지지 않고 무대에 오르는 대표적인 발레 작품이다.
공연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지난해 공연한 콘서트형 발레 '설탕요정이 읽어주는 호두까기 인형'을 한층 발전시켜, 작품성과 무대에 더욱 집중하며 완성도를 강화한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발레 1세대인 김용걸이 안무와 연출을 맡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작품의 흐름과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용걸은 1995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발탁된 후, 2000년 파리오페라발레단 한국인 최초 솔리스트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로 자리매김했다. 귀국 후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교수로 임용돼 15년간 후학을 양성하고 '볼레로', 'Obliviate(망각)', '빛, 침묵 그리고' 등 다양한 안무를 창작했다. 지난 2월 교수직을 사임한 후 해외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발레 입문자와 어린이 관객을 위해 작품 속 마법사 드로셀마이어가 직접 무대 위 해설자로 등장, 이야기의 맥락과 감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LED를 활용한 동화 같은 영상과 무대, 화려하고 세련된 의상, 차이코프스키의 우아한 선율이 결합해 동화 속 겨울 왕국이 생생히 펼쳐진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준우승 발레리노 강경호가 12월 5일 1회차 공연에 카발리어 역할로 특별출연한다. 카발리어는 설탕요정과 함께 2막에서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를 추는 남성주인공으로, 극 전체에서 가장 화려한 장면을 장식한다.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는 만 5세 이상 관람가로, 10일 티켓링크에서 단독 예매로 티켓오픈한다.
공연 관계자는 "'호두까기 인형: 해설이 있는 명품 발레'는 어렵기만 한 발레가 아닌, 클래식 발레의 전통적 격식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그 매력을 전달해 올 연말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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