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연장 11회 ‘끝내기 득점’… LA 다저스 NLCS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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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김혜성이 끝내기 득점을 했다.
다저스는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1로 꺾었다.
다저스는 1-1로 맞선 연장 11회 말 1사 후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가자 김혜성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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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김혜성이 끝내기 득점을 했다.
다저스는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NLCS에 올라갔다.
다저스는 1-1로 맞선 연장 11회 말 1사 후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가자 김혜성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김혜성은 포스트시즌에서 벤치만 지키다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혜성은 2사 후 맥스 먼시가 중전 안타를 치자 재빨리 3루까지 뛰어 1, 3루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끝내기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파헤스는 평범한 땅볼을 쳤으나 필라델피아 다섯 번째 투수 오리온 커커링이 공을 더듬었다. 급하게 공을 잡은 커커링이 홈을 향해 던졌으나 서 있는 포수의 키를 넘기는 악송구가 됐고, 김혜성이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는 포스트시즌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서 18타수 1안타, 타율 0.056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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