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부상으로 NBA 23번째 시즌 개막전 결장...기록 도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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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40)가 개막전 출전에 제동이 걸렸다.
10일 ESPN과 AP통신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오른쪽 좌골신경통으로 3~4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레이커스가 이달 치른 시범경기 2경기와 지난주 팀 훈련에도 제임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2월 31일이면 만 41세가 되는 제임스는 200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해 20년 넘게 정상급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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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aniareport/20251010115114356uvkv.jpg)
10일 ESPN과 AP통신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오른쪽 좌골신경통으로 3~4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23일 홈에서 열릴 골든스테이트와 시즌 첫 경기도 뛸 수 없게 됐다.
좌골신경통은 허리부터 발까지 이어지는 신경이 손상되거나 눌릴 때 생기는 통증이다.
레이커스가 이달 치른 시범경기 2경기와 지난주 팀 훈련에도 제임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J.J. 레딕 감독은 제임스 상태 질문에 "자체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 답했다.
12월 31일이면 만 41세가 되는 제임스는 200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해 20년 넘게 정상급 활약을 이어왔다.
정규리그 역대 최다 득점(42,184점) 보유자인 그는 통산 출전 1,562경기로 50경기만 더 뛰면 이 부문 1위에 오른다. 빈스 카터와 함께 보유한 22시즌 최다 출전 타이기록 역시 이번 시즌 출전만으로 단독 선두가 가능하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달 중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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